입사 전 희망연봉1 입사 전 희망연봉 제시 꿀팁 연봉 인상의 기준은 회사마다, 직장마다,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얼마면 된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. 직무, 나이, 연차, 회사 규모 등 국내외 기업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이직 시기에 따라서도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. 하지만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'기준'은 있습니다. 근거가 합리적이라면, 원하는 만큼 협상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회사에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, 향후 연봉 협상에도 반영될 수 있습니다. 1. 현재의 총보상을 인상의 기준으로 하자 월급의 단순한 합계가 아니라 1년 단위로 현금성으로 받은 총보상액을 연봉 인상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. 그래야만 이직 후 실제 월 수령액이나 원천징수액을 보고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. 상여금과 자기 계발 비용은 회사마다 차이.. 2021. 9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