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니던 회사1 다니던 회사에서 잘 마무리하는 방법 이직이 결정되면, 대부분은 매우 빨리 떠날 준비를 합니다. 자신의 이직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듯이 알리고, 책상을 정리하고, 인수인계한 파일을 만드는 등 당장 떠날 것처럼 바빠지기 시작합니다. 하지만 이직은 일종의 차선 변경과 같습니다. 최종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좋고 빠른 길을 찾아 차선을 바꾸는 것입니다. 조금 더 가다 보면, 우리는 때때로 다시 돌아와야 할 때도 있고, 헤어졌던 사람들 또는 우리가 영원히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휴게소에서 만나기도 합니다. 당신이 그 업계에서 완전히 떠나지 않는 한, 연결 고리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. 당신이 떠난 회사에서 마무리를 잘하여야지 시작하는 회사에서도 제대로 출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. 우리는 결국 어디에서나 다시 만날 수 있.. 2021. 9. 15. 이전 1 다음